0490f719b18068f520b5c6b011f11a39e0e210269fdf84e3cb


첫번째는 당근으로 콜레우스 사면서 판매자분이 서비스로
삽수 하나 줬거듬
물에 꽂으면 금방 뿌리 날거에요^^ 하면서
그래서 ㅇㅋ 하고 갈색병에 꽂아뒀는데
줄기가 점점 무르더니 죽음..

그래도 2트는 해야지! 하고 화훼농협가서
이번에는 연질화분으로 하나 폐장쯤에 사와서
좀 쉬게하고 모레쯤 분갈이 해줘야지~ 하고 화장실에 두었는데
뻥안치고 분갈이할라 보니까 줄기가 다 꺼멓게 물러서
뒈짖한 상태엿음..
지금 생각해보면, 폐장직전에 호스로 물을 촥~ 줘서
엎푸풒푸푸ㅜ푸풉푸풉ㅍ퓨풉 인간놈아 하는 개체를 들고와서는
그걸 안그래도 습한 화장실 구석에 뒀으니
그대로 물러 죽어버린 것이 아닐까 추측중..

그렇게 두번 실패한 이후로는
키워보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는 거시에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