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도와주신덕에 다육이전용(?)흙, 에스라이트 최대립(사장님이 큰게 좋다하시더라구요), 발근제(사장님 추천) 사서 꽂아놨습니다.
배송시킨게 토요일에 와서 바로 저녁에 심고,
발근제 100배희석한거 소주 반잔씩 줬어요!
근데 오늘 못살린 화분 정리하려고 보니, 흙이 진짜 버석버석할정도로 말라있더라구요..!!
연필선인장을 비롯한 다육이들은
겨울동안은 물 주는거 아니라고 조언주시기도 했고,
이번에도 과습으로 보낼까봐 최대한 안주려고 했는데
괜히 신경이 쓰입니다ㅜㅜ
위에 깔아놓은 에스라이트는 진즉에 말랐고,
아래 깔아놓은 에스라이트도 젖어서 진해진 색이 80?정도 거의 다 옅어졌더라구요...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바닥재 에스라이트가 마르면 준다 이런식의 기준은 없을까요?
정말 안줘도 될까요?ㅜㅜ 살리지 못한 가지들도 말라죽은게 반정도 돼서요..
실내이고 뜨뜻건조합니다. 볕은 안들구요...
만약 물을 줘야한면 그 주기나 규칙성(화분 흙상태?)이 궁금합니다.
물줄때마다 발근제 100배희석한거 주면 될까요?
이런식으로 버석버석합니다(말라죽은 가지들 뽑은 빈 화분)
위에 놓은 에스라이트(최대립)가 빠싹 말랐어요
아래도 겉에 있는 것들은 다 마른 색입니다..!
젖은건 방금 아랫가지 마른거 살려보려고 윗부분 잘라서 다시 심은거에요!
버석..바삭바삭..
화분크기는 소주잔 들어갈 크기(소주잔보단 아주 조금 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흙은 문제없고 식물등 구비가 시급해요..
엇 흙이 부스러질정도인데 이래도 얘네 괜찮나요..? 뿌리도 없어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식물은 문외한입니다ㅜㅜ
선인장 자생지를 떠올려보세요ㅎ 사막이나 바위에서도 뿌리를 내립니다! 하지만 빛 없이 살 수 있는 식물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