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눔글은 흔둥이라 그런가 반응이 없어서
당근에 올리고 그거 하는김에 다른애들 사진을 찍어봤어.
내눈에 이쁜 우리집 쪼꼬미들 사진자랑 좀 해볼게.
그치만 사진실력은 처참함.....
소주잔에 바질트리 물꽂이중인데 뿌리내린게 인삼주 그림하고 찰떡같이 잘어울림.ㅋㅋ
어느 흙에 섞여들어와서 자란건지 알수 없는 구름이끼와 괭이밥으로 추청되는 애들은 귀여워서
뽑아버리지않고 별도로 자랄수있게 독립시켰어.
잎꽂이 세무리아 애들은 점점 솜털이 보송하게 올라오고 있지.
근데 저 본체 잎은 언제 제거하는거야? 줄기만 남기고 잘라줘도 되는지 모르겠네.
후마타고사리 화분에 녹조끼는줄 알았는데 아디안텀같은 모양으로 자라고 있어서 제거안하길 잘했다고 안도중.
좀더 자라면 독립시켜줘야지 ㅋㅋ
지난 가을 응애의 공격으로 사망한 수국이 남긴 분신도 나름 삽목 성공해서 느릿하게 자라고 있어.
다만 빛이 좀 강한가 잎끝이 타는 게 보여서 매번 이리저리 최적의 자리를 찾아 위치 바꿔주고 있는중이야.
그리고 3개의 삽목중 하나만 살아남은 향나무와 자라고있는건지 감이 안잡히는 스피츠베르겐.
쬐깐하지만 살살 손가락 문지르면 좋은 냄새나.
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작아서 소중한 넘들이네....크... 지화자좋다.. 새무리아는 걍... 잎만 따서 올려둔겨? 다육이처럼?
ㅇㅇ 세무리아는 카랑코에쪽 계열이라 잎꽂이로 잘 자라. 적당히 촉촉한 상토에 잎만따서 올려두는데 무르지않게만 해주면 뿌리내리고 새순올라와서 키우기 쉬워.
오키 은세무리아 아래 잎 정리해줄까해서.... 따는 대로 다 올려봐야것닥....크\
나중에 은세무리아 애기들사진 기대해볼게 ㅎㅎ
세무리아 질감 궁금하다.. 보송보송할거 같음... 그와중에 시선강탈 하는넘... 석화인가...? - dc App
큰애는 조금 뻣뻣한 스웨이드질감 느낌이야. 어린순은 좀더 보들보들하고. 시선강탈은 아마도 삽목중인 석화일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