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눔글은 흔둥이라 그런가 반응이 없어서 

당근에 올리고 그거 하는김에 다른애들 사진을 찍어봤어.

 

내눈에 이쁜 우리집 쪼꼬미들 사진자랑 좀 해볼게. 

그치만 사진실력은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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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잔에 바질트리 물꽂이중인데 뿌리내린게 인삼주 그림하고 찰떡같이 잘어울림.ㅋㅋ







어느 흙에 섞여들어와서 자란건지 알수 없는 구름이끼와 괭이밥으로 추청되는 애들은 귀여워서

뽑아버리지않고 별도로 자랄수있게 독립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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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 세무리아 애들은 점점 솜털이 보송하게 올라오고 있지.

근데 저 본체 잎은 언제 제거하는거야? 줄기만 남기고 잘라줘도 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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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타고사리 화분에 녹조끼는줄 알았는데 아디안텀같은 모양으로 자라고 있어서 제거안하길 잘했다고 안도중.

좀더 자라면 독립시켜줘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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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응애의 공격으로 사망한 수국이 남긴 분신도 나름 삽목 성공해서 느릿하게 자라고 있어.

다만 빛이 좀 강한가 잎끝이 타는 게 보여서 매번 이리저리 최적의 자리를 찾아 위치 바꿔주고 있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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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개의 삽목중 하나만 살아남은 향나무와 자라고있는건지 감이 안잡히는 스피츠베르겐.

쬐깐하지만 살살 손가락 문지르면 좋은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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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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