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엄마가 3주전부터 얘(뱅갈고무) 자꾸 흰색 생기는데
왜이러냐고 해서 검색해보라니까 검색해봤다하고
오늘도 물어보길래 내가 직접 검색해보니 곰팡같은데
물부족 같다고 물준다고 화장실 가는거 뜯어말리고
기온은 낮고 환기도 안되는데 물은 자꾸 주고
그래서 곰팡난거같다 하니까 (겨울이라 안에 들여놓음)
이번엔 아니라고 분갈이를 안해서라고 분갈이를 해줘야한다고..
데려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고 겨울에 분갈이하면 안좋다해서
화분골라달라는거 안골라줬더니..
오히려 식물 키우고싶어서 공부하는 나는 식물 못들이고
엄마는 이거저거 들여와서 다 죽이는데 내가 너무 미안하다..
식물갤러리에 올려보겠다고하니 물어보라 하심..
그리고 엄마가 맨날 나한테 도자기인데 가볍게 나온게뭐냐고
나더러 알아보라하시는데 도대체 그게 뭐예요ㅜ?
나는 뚝딱이가 아니라고요ㅜㅜ
왜이러냐고 해서 검색해보라니까 검색해봤다하고
오늘도 물어보길래 내가 직접 검색해보니 곰팡같은데
물부족 같다고 물준다고 화장실 가는거 뜯어말리고
기온은 낮고 환기도 안되는데 물은 자꾸 주고
그래서 곰팡난거같다 하니까 (겨울이라 안에 들여놓음)
이번엔 아니라고 분갈이를 안해서라고 분갈이를 해줘야한다고..
데려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고 겨울에 분갈이하면 안좋다해서
화분골라달라는거 안골라줬더니..
오히려 식물 키우고싶어서 공부하는 나는 식물 못들이고
엄마는 이거저거 들여와서 다 죽이는데 내가 너무 미안하다..
식물갤러리에 올려보겠다고하니 물어보라 하심..
그리고 엄마가 맨날 나한테 도자기인데 가볍게 나온게뭐냐고
나더러 알아보라하시는데 도대체 그게 뭐예요ㅜ?
나는 뚝딱이가 아니라고요ㅜㅜ
벌레에요. 샤워기 풀파워로 샤워시카고 농약치세요
..?????????? 안움직이는데 벌레예요??????
노..농약 뭐 쳐야해요ㅠㅠ??
솜깍지같은디
갸아악..
흰솜깍지벌레 같은데
아 제발 ㅜㅜ 아니길 바랬는데
솜깍지.....얼렁 핀셋같은거로 천천히 다 잡아주던가... 농약 방제 한두번 해줘야....\
핀셋으로 잡기엔 이미 여기저기 너무 많이 퍼져서 .. 농약은 뭐 써야해요?
가까운 농약사 찾아가서....솜깍지에 쓰려고한다 이야기하면 줄거예요... 저렴한 살충제 정도...
흐어 감사합니다ㅜㅜ
쟤.. 살순있는거죠..?ㅠ
그럼요 별거 아님... 이넘이 번성하고 귀찮고 식물 착즙하니까.... 어여 방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너무 전체로 퍼지고 밑에분중에 박멸 잘 안된다고 힘내라 하시길래 겁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래님! 이렇게 엄마랑 저랑 반성합니다 엄마도 안우기시고 오.. 그래.. 라고 인정하셨으요ㅋㅋ
농약사 멀고... 구입하기 어려우면... 핀셋같은거로 콕콕 찝어내고...물티슈로 잘 딱아줘도 괜춘해요... 계속 들여다보면서 해주면 어느새 박멸.... 귀찮은 거지만 괜춘한 방법... 가지 사이 잎사이 이런데 잘 숨어 있으니 두고두고 관찰하면서 물리 방제도 괜춘.
집근처에 농약사가 있더라고요ㅋㅋ 종로 한복판에요ㅋㅋ 저는 벌레라고 하는순간 하얗게 질렸으니 농약으로 갑니다..
흰솜깍지. 약 뿌리시거나 약에 거부감 있으시면 소주+퐁퐁 또는 마요네즈+퐁퐁으로 아침 저녁으로 한달가량 뿌려주면 잎줄기에 있는건 다 죽습니다 비율은 인터넷이나 유튜브 검색하시면 나와요
아 마요넺즈 퐁퐁이 아니라 마요네즈 치약이네요
아 완전 흰솜깍지네요 그러면.. 다른분들도 다 그러시니.. 일단 소주에 퐁퐁 타서 뿌려주고 월욜에 농약사 가도 안늦겠죠?
100000000프로 깍지임
허ㅜㅜ.. 100도 아니고ㅋㅋㅋㅋ
쟤 잎이랑 줄기틈에 존나 껴있는 애라 박멸 잘 안대. 힘내셈
..뱅갈이는 살수는 있는거죠? 농약치면 되는거죠..?
가지치기 하고 농약뿌리고.. 그러면 괜찮죠? 주말엔 제가하고 엄마가 매일매일 하시면..
독립해....
독립은 오래전에 했ㄱ.. 주말에 오면 뚝딱이 해야함..
착하다 니...효자네
만ㅍ ㅓ 솜깍지
농약사 가요 룰루랄라..
잎에 붙은건 물티슈로 닦아주고 눈에 띄는 가지에 붙은건 이쑤시개로 대충 긁어없애주고 그렇게 하믄 됨
농약은 꼭 쓰고 그 전까지 말이야 ㅋㅋㅋㅋ
아아~~! 감사해요! 농약만 치면 되는줄 알았.. 결국 손을 대야흐는근뉴 부들부들 ㅜㅜ 내가 키우는건 아니지만 이쁜애 죽는건 싫으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극혐인디 저거.. 젓가락으로 떼내고 물샤워 때리고 계피 엄청 뿌렸었어 농약시러서.. 깨끗하게 사라짐
가벼운 도자기는 없다고..도자기 디자인의 플라스틱 화분 알아봐드리거나 도자기를 쓰려면 그 무게를 견디셔야한다고 알려드려.. - dc App
그치! 맞지! 내가! 도자기인데 가벼운기 어디있냐고 아무리 말해도 안들으셔 진짜ㅜㅜㅜㅜ진짜로ㅠㅠ
고무나무는 저 사이즈면 물 거의 안먹어 그리고 도기화분 말하는거지? 화분이 그릇처럼 섬세하게 다루는게 아니고 노지에 내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얇고 가볍게 만들기가 힘듦 토분 흉내낸 플라스틱 화분같은건 있는데 멀리서보면 티 안나고 퀄 좋은건 좀 비쌈 그냥 차라리 플라스틱 화분쓰시고 겉에 이케아에서 파는거같은 화분커버 씌우시라고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