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감나무.
말 그대로 흔한 씨앗 발아해서 껍질 벗는 중.
두번째는 주엽나무.
흔한나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기 어려운 나무는 또 아니고. 콩과에 속하는 콩나무로 20미터 정도로 역시 콩나무인 아까시나무 비슷하게 자라고 줄기에 쇠꼬챙이같은 가시들이 솟는 무시무시한 나무. 마르지 않은 꼬투리 과육은 감 맛이 남.
말 그대로 흔한 씨앗 발아해서 껍질 벗는 중.
두번째는 주엽나무.
흔한나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기 어려운 나무는 또 아니고. 콩과에 속하는 콩나무로 20미터 정도로 역시 콩나무인 아까시나무 비슷하게 자라고 줄기에 쇠꼬챙이같은 가시들이 솟는 무시무시한 나무. 마르지 않은 꼬투리 과육은 감 맛이 남.
예쁘다ㅎㅎ 감나무 나도 키우는데 줄기에 솜털이 있어서 귀엽더라ㅋㅋ - dc App
ㅇㅇ 겨울에 깨워서 좀 미안한데 잘 자라 주기를...^^;
“옛날 한 젊은이가 길을 가다 호호백발 노인이 주엽나무 씨를 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젊은이는 이 노인에게 ‘30년이 되어야 열매(주엽)가 달리는데 노인께서 지금 씨를 뿌려 무슨 소용이 있겠소? 열매가 열릴 때쯤이면 당신은 이미 세상에 없을 텐데요.’라고 비웃듯 말을 했다. 그러나 이 말을 들은 노인이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씨 뿌리는 게 아니고 내가 남이 심은 주엽나무 열매를 먹었으니 나도 남을 위해 주엽나무를 심어야지요. 훗날 내 자식 또는 그 자식의 자식들이 이 나무 열매를 먹으며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겠소?’라고 대답했다.”
'후손을 생각하며 심는 나무' 라고...
그래도 키울동안 가시는 없으니 다행인걸로 ㅋㅋㅋㅋㅋ
애기들 귀엽네
저때는 다들 뭐...^^
주엽나무 먹어보고싶긴한데 용기는 안나더라;;
먹어보삼. 맛있는디...씨앗은 말고
전주 경기전이랑 제주 전농로가면 큰 나무가 있던데 그냥 보기만해서.... 녹색 꼬투리를 먹는거야? 아님 다 익은 갈색 꼬투리를 먹는거야?
열매는 높이 달리니 따기 힘들고, 익어서 바로 떨어진 거. 떨어지고 좀 지난 건 말라서 먹을게 없고
주엽나무 새싹 진짜 이쁘네ㅋㅋ 감나무도 어서 자라서 본잎 보여줬으면 좋겠다 - dc App
곂잎으로 나오는 콩나무들이 새싹이 이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