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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에 걸어놓은 포트에 심겨진 애들은 아주 그냥 쫙쫙 퍼져나가는 중 ㅋㅋ

상면여과기의 똥물을 직접 빨아먹는 녀석들도, 죽을 놈들은 다 죽고, 쫙쫙 퍼져나가고 있달까?

물론 포트 크기 때문에 크게 성장은 못하는 ㅋㅋ;

양분은 물에서 빨아먹는 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번 환수할 때, 애들 꺼내갖고 떵물에 액비 소량 섞어갖고, 아주 그냥 등목 때려주거나, 다이소표 분무기 영양제를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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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바리움에 더 손을 쓰고 있긴 한데, 얘내들도 가끔씩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것도, 꽤나 심신 안정되고 좋드라.

조명 키고 딱! 책상엔 아아메 딱! 캬~

최근에 어머니가 그 맛을 알아버려서, 친구분들이랑 전화하실 때마다, 내 방에 들어가셔서 최소 30분은 계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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