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관엽식물: 일반적으로 상토, 배양토 같은 흙을 사놓고 그걸로 한방에 다 해결 되게 경제적인 것을 선호하는데

난까지 키우면 착생식물들한테 맞는 흙들 수태나 바크나 그런거 따로 또 돈들여서 사야함. 그리고 난 가격이 다른 식물류보다 비싸더라.

그리고 귀차니즘이라 베란다에 계속 사계절 내내 내놓고 키우는 것을 선호해서 습도같은 것도 맞춰주질 못하겠고 관엽식물 경우 겨울만 되면 거실 창가쪽으로 들이는데 귀찮으며 잎은 노랗게? 되면서 죽는다.

식물 아무것도 모를때 관엽식물 보면 흔히 생각하는 녹색이 아닌 알록달록한 여러가지 색상들의 관엽이 있어서 이것저것 탐났는데 지금은 그냥 꽃 예쁜거 피는 것을 선호함. 안그래도 집에 있는 관엽식물은 봄되고 잎 몇장나오고 상태좋아지면 당근할 예정

2. 다육이 종류: 단모환 선인장이나 알로에 베라는 키우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육이는 성장속도 너무 느려서 답답해서 안키움.

3. 제라늄: 겹꽃 팬시제라늄 키워보니까 다른 제라늄은 아무리 꽃이 예쁘게 펴도 눈에 들어 오지도 않더라, 근데 팬시제라늄이라해도 제라늄이 여름에 너무 ㅈ랄맞아서 그냥 안키움.


그래서 내가 선호하는 식물은 목본류나 야생화 같은 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1. 배양토랑 다이소에 천원짜리 산흙재질(나무조각이나 모래같은거 섞여 있음)과 마사흙의 밭흙 재질 각각 천원에 파는 거 있다. 2천원짜리 말고ㅇㅇ. 자연 흙에 가까움. 펄라, 산야초같은 것 없이 흙만으로 나만의 만능 비율로다가 하나로 통일해서 하니 편하다1

2. 월동되니 베란다 계속 내놓고 키울 수 있어서, 겨울에 실내로 안들여도 되서 안귀찮아서 편하다2

3. 실내로 안들이니 또 식물등이나 기타 다른 것 안사도 돼서 경제적이다1

4. 어떻게든 다 1만원 이내로 구한다. 경제적이다. 카네이션, 수국, 델피늄, 국화, 찔레장미, 황금천리향이든 무늬만리향이든, 호주매화, 왜철쭉, 로즈마리/라벤더, 냠냠해먹을 수 있는 식물 등등 1만원도 안되게 다 구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2

5. 절화용으로 사서 절화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있고, 향기 좋은 꽃들 많다.

6. 나는 관엽아니라도 그냥 풀떼기도 예쁜건 예쁘더라. 카네이션같은 길쭉한 이파리만 봐도 예쁘더라. 이파리 아니라도 수형갖추는 맛도 있고 수형을 보는 재미도 있다. 그래서 관엽아니라도 예쁘게 보는 맛이 목본류와 야생화에도 있다.

7. 꽃이 다양하게 예쁜게 많다.

8. 생명력 짱이다. 남향인데 내 베란다에서 햇빛이 부족하거나 너무 강해서 죽은 적이 없다. 직광받아도 안죽는건 안죽더라. 왜성 델피늄은 아직 모르겠음. 여름철에는 우리집 베란다 햇빛 거의 안들어 오는데 뭐 어떻게 안된다. 괜찮다.


단점은 물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그게 귀찮다. 더 자주 줘야하는데 특히 수국은 2일에 한번씩은 줘야 했었다. 그리고 응애와 총채벌레 피해.


여기 카페 거의 관엽식물들이 많이 보이던데 관엽만 키우지 말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