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여인
julgi(58.143)
2006-07-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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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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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는 피어서나 지고 같은 모습이라, 양반들만 심을 수 있었는가 봅니다. ^^*
그럼 전 심을수없는 꽃인가 보네요..걍 구경만 할랍니다...^^
꽃가루에 독이 있어서 서민들을 위한 배려는 아니었을까요? ^^
음...저도 능소화를 참 좋아하는데....카메라가 없어서 못담고 있네요.^^ 대신 julgi님 사진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비에 젖은 능소화꽃, 또 다른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비맞은 여인? 표현이 좀 이상하네? 하여튼 청초해요.
정말...지는 모습도 아름다운 능소화네요...다우리님 말씀처럼...그래서 양반꽃이라 볼렸다는 말을 오데서 들은 듯도 합니다..^^
능소화는 제 스타일입니다! ^^ ㅋㅋㅋ
꽃을 여인에 비유하시니...이제 줄기님께서도 폐인의 길로 깊숙히 들어 서신 듯합니다^^
다우리님!~ 능소화를 양반꽃이라 비유하시는이들이 많지만 저는 그말은 한량들이 지어낸말 같네요~~//주지님!~ 마당이있으면 누구나 가능하죠..제가보기엔 들꽃의 아름다움에 못미치는것 같습니다.~~//한결님!~ 생각해보니 그말씀에 일리가 있네요...//BJ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반야님!~ 비에젖은 모습이 조금 슬퍼보이더군요~~//미투리님!~ 능소화는 청초하다기보다는 조금 육감적에 가깝더군요~~//wow님!~ 꽃이 피는모습과 잠깐의 생의모습과 마지막 지는모습에서 나름데로 아름다움이 있을진데...능소화에게서는 아름다운 끝의모습이 없기에..,<.그것은 추함이아닌데> ~~//붓다님!~ 그럼 관능의 美? 쪽.......//담연님!~그게 제표현이아니라 일전 dada님 께서 그런 표현을해주시기에....
함께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능소화, 저도 출근길에 보았는데 아직 못 담고 있네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꽃지기전에 예븐모습 꼭 담으시기 바람니다. 아주멋진모습 기대할께요~~~
정말 빗속의 여인입니다^^ 능소화는 기와지붕과 함께 담아야 제 맛인데 요즈음은 좀 드물지요 .
기와지붕은 못봤지만 담장이나 대문기와지붕에는 있더군요~~ 근데 걔들은 절 , 거부하더군요...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