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 핀 뻐꾹나리부터
음 너무 이뻐
근데 이틀이면 져버려서 아쉬움
저번에 올렸던 요 귀요미는
꽃을 두개 더 피워줘서 총 3개나 펴줬었다
다음엔 삥둘러서 화관 썼음 좋겠다
아래부턴 바이올렛들
드디어 핀 아가일삭스
보라색으로 폈음
뒤에는 레쟝이 만개
그뒤엔 피콕아이
색감이 쨍해
얘는 엄마랑 내가 제일 이뻐하는 애
한송이는 두겹으로 폈다
어휴
너무 이뻐
잼버리 작은거 분리 해둔거에서도 꽃이 뾱
찬타라나도 분리해논 개체에서 꽃이 뾱
보라꽃들보다 부농꽃보니까 새로워
바이올렛은 끝
다른 애들
요케 난리였던 마르티아나
이발 한번 싹 해줬더니
숨어있던 꽃대가 뿅
꽃이
짜잔
근데 얜 잎이 워낙 이뻐서 꽃 못봐도 안서운해
얘는 여우구슬
꽃보이니?
이쑤시개랑 비교하면 얼마나 작은지알겠지
수꽃은 더 작아서 찍기도 힘들어
그래두 자세히 들여다보고있음 이쁨
수정은.. 따뜻해지면 밖에 내놔서 벌레가 하게 만들게
마지막으로
자꾸 눈에 밟혀서 데려온 타미아나
진짜 엄청 오랜만에 한 식쇼다
하얀꽃에 보라색포인트
하 이쁘다 데려오길 잘했어
요즘 식쇼 할맘이 별로 안들었는데 얘 사고나니까 스카푸랑 바이올렛 들이고싶어짐
코로나때매 엄청 아파서 식물 몇개 죽일뻔한 와중에 꽃 사진들은 열심히 찍어뒀다 휴 봐줘서 고마워~~
내일부터 또 거어어업나 춥대 감기조심들해
다들 넘 예쁘자나... 표정 있는 저 귀요미는 누구야??
백성선인장~
겨울에 꽃이 이렇게 많다니
이쁜거 진짜 많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