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포기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분갈이를 수백개를 해도 나쁜 생각이 지워지지않아.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고
죽고싶어
밝은척 괜찮은척 하는거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하지
번개탄은 어디서 사야하지
죽으면 나도 사람들이 알아줄까
내가 얼마나 억울한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분갈이를 수백개를 해도 나쁜 생각이 지워지지않아.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고
죽고싶어
밝은척 괜찮은척 하는거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하지
번개탄은 어디서 사야하지
죽으면 나도 사람들이 알아줄까
내가 얼마나 억울한지..?
병원가자 주변에 간혹가다 예약없이 진료가능한 병원도 있어 약 묵으면 갠차나
글구 약은 정말 최소 2주 이상 먹어야 효과 생기니까 한두번먹고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먹고~ 의사랑 안맞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나랑 맞는 병원 찾아서 열심히 치료 받자
나도 죽을번한적이 많다. 갤러야. 나는 희귀병환자이고 작년에 엄마는 암으로 떠났고. 번개탄? 너 잘못되면 죽지도 살지도못해서 부모가 울며 살게하고, 목매다는거? 잘못하면 목뼈나 부러지거나 아프기는 오금저리게아프고 안죽는다. 인생은 독하더라고. 우리 갤러가 힘들었나보네. 우선 병원가서 정신과 상담이래도 받아봐. 길게 상담받을일이 있으면 상담소 찾아가고. - dc App
추락? 안무섭겠어? 떨어질때 몸이 말그대로 터지고, 잘못하면 죽지못하는 식물인간이 되고 칼로 그어? 목그으면 숨못쉬고 질식사로 고통스럽게 죽을걸? 힐러가 왜 힐러인지 알아? 그릇이 넓은거래. 그 그릇이 왜 넓느냐한다면 모든 딜,탱,원딜이 고통스러운것을 보고선 그릇을 담금질하고 크게 만드는거래. 그래서 아프면 병원을 가자. 해결방법이 있을지 모르지. - dc App
안간힘을쓰고버텨보려고 했는데 안돼 나 자식도있고 가정도있고 어린나이도 아니고..진짜 열심히 살았거든 부모님께 효도하고 불법적인일도 한적없고 세금 한번 안낸적없고 어려운사람들도 도와가며 참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런 억울하고 분한일이 나한테 일어난건지 이해할수도없고..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믿어주지도않고 이제는 더이상 싸울 힘도없어 죽는거밖에는 답이 없는거같아
병원갑시데이..
마음은 혼자 치유 안돼 버티지 말고 병원부터 가자 일단 막다른곳이면 이정도는 해볼만 하잖아?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하루하루씩만 버텨봐라 갤러야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일단 - dc App
병원가서 약 먹자. 약만큼 드라마틱한 게 없어. 나도 얼마전에 에피소드 와가지고 다시 약 먹은지 삼주됨. 감기 잘 걸리는 사람 있듯이 그냥 그런 스트레스에 조금 취약한 것 뿐이야. 감기약이다 생각하고 먹자. - dc App
그간 식물들 아껴준 만큼 지금은 글쓴분 마음을 아껴줄 시간인 거 같아오 큰 우울은 혼자 이겨낼 수 없어오 일단 다른분 말씀처럼 정신의학과나 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를 아껴줄 준비를 해보도록해오
갈대는 바람불면 누워요. 눕는게 당연한거에요. 다른 애들이 꼿꼿하게 서있는건 아직 그쪽으로 바람이 불지 않고 있는거에요. 서있기 힘들면 누워서 바람을 피하세요. 그게 당연한거에요.
버텨라. 해 뜰 날 온다. 너의 전성기를 맡기도 전에 포기하지 마라
나도 진짜 이러다 죽는게 낫겠다 싶었던 적이 있어 운전하다가 풀악셀 밟았는데 그냥 뒤지고말지 생각이었거든 근데 악셀을 뗐는데도 계속 눌려있는거야 그 순간에 참 간사하게도 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 그 전까지만 해도 그냥 죽는게 나을 것 같았는데 말야. 애들 생각부터 나더라. 진짜 죽으면 애들은 어쩌지? 살아야겠다 생각 들면서 악셀 몇번 톡톡 치니까 눌린거 풀리면서 속도 줄어드는 순간 한번 더 깨달았지. 사는게 나은 거구나 이런 생각 함부로 하면 안되겠구나... 나는 갤러가 글을 쓴 것 자체가 구조신호라고 생각해..
죽을 용기로 살아라란 말이 얼마나 공감 1도 없는 말인지 내가 정말 잘 알아, 다 관두고 싶고 그만하고싶고 편해지고 싶고 그것밖에 없는 건데... 그럼에도 속도가 계속 올라가는 순간에 살고싶단 생각만이 정말 크더라. 사후세계가 있다면 나는 또 다른 이 순간에 갇혀서 영영 후회했을 거란 생각에 그때 이후로 많이 달라졌어... 쉽게 죽어야겠단 생각 안하게 됐어. 잊을 수 없겠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란걸 믿어. 그럼 기억속에 지금 감정이 풍화되서 손톱만큼 아주 작게만 깎여나가도 그자리를 자식 까르르 웃는 모습 하나 둘 채워가면서 그리 사는 것 같다.
갤러가 꼭 행복했음 좋겠다 나는 내 한평생 평안이란건 상상도 못했는데 언젠가 오긴 오더라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 내가 힘들었을때 이런 말 들으면 짜증났을거같기도해서..미안해 그치만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 dc App
그리고 너무할수도 있는 소리지만 갤러가 죽는다고 해서 누군가가 너의 억울함을 풀어주지않을거야. 죽고나서 억울한게 풀리면 어떡할건데? 넌 이미 죽었고 죽기전까지 억울하게 살다가 가는거 뿐인데..살아가 갤러야. - dc App
제발 내가 쓴 이글이 마지막이길
갤러야 오늘은 어땠누 밥은 챙겨먹었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