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관심가지게 된 뒤로 다른데 갈때마다 방치된 식물 보면 불쌍함... 오늘도 뿌리파리 창궐한 토마토 봤는데 마음이 아프더라 지지대도 음료수 빨대에다가 걍 테이핑해서 붙여놨더라고 그런데도 열매 열린게 참 대단한거 같음
내가 보면 저걸 왜 절케....하는 그런 넘들 있는데... 생각보다 잘 키우고 튼튼할때....꼬질하지만 어쩌둥둥 잘 살고 있을때..... 현타는 가끔 오더라고.....드루이드는....따로있구나.... 식물은 생각보다 강하구나....무관심도 비료구나....그런...
ㄹㅇ루 거지같이 해도 잘 클때가 있더라 나는 뭐만하면 곰팡이 나던데ㅠㅠㅠ
흙 문제거나 통풍.....곰팡이는 그거던데.....@@ 바람 없으면 흰곰팡이....겨울에 은근 많이 올라와...
아 그래?? 근데 바람 잘드는 거실에 놔도 똑같고 밑에 물 잘빠지게 마사토도 넣어놨었거든... 근데 흰곰팡이 노란곰팡이 뭔 별별 곰팡이들을 다봤음,,, 다 다른데서 가져온거라 흙도 다 다를텐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토분 겉면엔 주로 흰곰팡이.... 흙 위에도 주로 흰곰팡이....안펴?
흰곰팡이 날때도 있고 뭔 누룩곰팡이 비슷한거 날때도 있었음 지금 키우는 애들은 곰팡이 안나서 다행이긴 해
확실히 습도하고 통풍문제일거야... 노지에 두면 곰팡이가 한번 안피는데.... 들여 놓으면 훅훅 피는 넘들 있어 ㅋㅋㅋㅋㅋ 바람 잘 줄때랑 안줄때도 물마름 달라서인지 확...차이가 나더라고...
헐 그래?? 나중에 새로운 애 데려올땐 바람 잘들고 흙도 물 잘 빠지는걸로 해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태양신은 못이긴다. 뿌리파리도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