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수채화
담연(58.239)
2006-07-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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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날 점심시간에 저의 단골 꽃밭인 이름모르는 이의 무덤을 찾아 갔습니다
패랭이꽃이 핀 걸 보아 두었기 때문이죠.
그때 부슬부슬내리는 빗줄기 사이로 작은 하얀나비가 팔랑대면서 개망초위로 날아 다녔습니다.
누구의 전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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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늦게 핀 찔레꽃에 등애 한마리가 날아 들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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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삶은 이렇게 찬란하게 아름답구나..........
아련한느낌의 개망초무리속에 나비는 무슨생각하며날까...잠시 나비처럼 생각에 잠겨봅니다.
찔레꽃을 향해 날아가는 등애... 멋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시간을 멈춘 듯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님의방 입구에선 항상 스피커 ON 시키는데.....오늘은, 님의음악배경 좋더군요.저는 아직 할줄 몰라서요.작품평은 제가 안해도, 멋집니다 모든게.
줄기님 저도 옆에서 같이 생각에 잠겨봅니다.. 산바람님 고맙습니다 볏짚님 고요함속에 평안하시길.. 미투리님 ㅅㅈ님의 청이신데..메들리로 비오는 날의 정취를 살리는 노래를 올려 봅니다..곧 내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