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누군가의 영혼이
내 관절 속에 들어와 울고 있다
내게서 버림받은 모든 것들은
내게서 아픔으로 못박히나니
이 세상 그늘진 어디쯤에서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저린 뼈로 저린 뼈로 울고 있는가
대숲 가득 쏟아지는 소나기 소리
장마전선 / 이외수
1 박꽃
2 자귀나무
3
4
5
댓글 9
자귀나무 꽃에 풋풋한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해요.
얼레지(24.168)2006-07-08 13:23
내 어머니 같은 꽃 박꽃..소박하고 순수한 그 빛에.. 눈길이 머뭅니다
꼼지(218.51)2006-07-08 13:28
남몰래 한밤중에피어나는 그래서 수줍음이많나봅니다,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리는~~눈과 귀가 함께할수있는 멋진시간이네요!!!!!
julgi(58.143)2006-07-08 14:38
자귀나무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꿈사소(221.145)2006-07-08 16:19
수수해 보이는 박꽃이 정겹게 보입니다. 소설가 이외수를 아니 그의 작품을 좋아하시나 봅니다.긴머리에 콧수염이 좀...^^
dada(58.239)2006-07-08 19:21
박꽃을 볼 때면 소복(素服)이 생각납니다.
덜~(211.108)2006-07-08 20:51
설레여라 얍!
Di stefano(218.235)2006-07-09 02:50
얼레지님 꼼지님 줄기님 꿈사소님 다다님 덜~님 방문해서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계속 비는 오고 무력감에...
자귀나무 꽃에 풋풋한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해요.
내 어머니 같은 꽃 박꽃..소박하고 순수한 그 빛에.. 눈길이 머뭅니다
남몰래 한밤중에피어나는 그래서 수줍음이많나봅니다,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리는~~눈과 귀가 함께할수있는 멋진시간이네요!!!!!
자귀나무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수수해 보이는 박꽃이 정겹게 보입니다. 소설가 이외수를 아니 그의 작품을 좋아하시나 봅니다.긴머리에 콧수염이 좀...^^
박꽃을 볼 때면 소복(素服)이 생각납니다.
설레여라 얍!
얼레지님 꼼지님 줄기님 꿈사소님 다다님 덜~님 방문해서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계속 비는 오고 무력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