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산만한 머리를 정리하고자 아침부터 무조건 양수리로 달렸다... 거기서 발견한 연꽃과 자연몇점... ...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