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가을국화(?) 선물받아서 3년째 키우고 있거든.
이넘들이 작년에는 늦은 11~12월달에 꽃을 피우더니 올해는 꽃을 안피웠어...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작년에 얼어죽을까봐 좀 따뜻하게 들여놓기도 했던게 원인인 것 같아.
올해는 추워도 어지간하면 그냥 밖에 뒀었는데 영하 15도까지 떨어져서 얘들 죽을까봐 하루 들여놨는데
오늘 영하 11도라네.. 다시 밖에 둬도 될까? 올해는 꼭 다시 꽃을 피우게 하고 싶은데..
안얼어죽겠지? 완전 작은 애들은 아니고 화분이 20cm정도 줄기길이까지 따졌을때 60cm되는 애들임.
화분 4개...
지상부가 살아있음?
얼마전까지 살아있었는데 위에는 이제 거의 말라버린 듯. 작년에도 1월쯤에 죽은 가지 잘라주고 짧게 냅뒀었거든. 봄되니까 다시 잘 자라서..
ㅇㅇ 걍 밖에 둬도 됨
원래 한파 전에 물주고 땡땡얼려서 월동시키기도 하는 식물이라 이정도는 버팀
고마워 오늘 어제보단 덜 추우니까 그냥 밖에 둬야겠다. 조금 덜덜 떨어야 꽃이 피우겠지
개인적으로 화분 흙이 완전 돌덩어리처럼 얼어버리게는 못 두겠더라고. 한 이틀만 더 어디 서늘한데 두는 거 추천 - dc App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안에 놓고 싶은데 또 올가을에 꽃 안피울까봐 ㅠ
무슨 맘인지 안다 ㅌㄷㅌㄷ 나도 올해 쑥갓이었거든 - dc App
작년말에 애들은 푸릇푸릉 싱싱한데 꽃만 안피우니까 넘 짜증나더라 ㅋㅋㅋ
내년엔 꼭 꽃망울 달아보쟙!! - dc App
오늘 당장 밖에두고 혹독한 겨울을 나게 해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