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걸어가면 1분도 안되서 벚꽃길 명소가 나와( 거의 바로 옆이지ㅠ)
이사오기 전에 잘됐다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지


꽃필때가 되면 집에 있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야유회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시끌시끌해

그래서 봄되면 경찰이 주민들 신고로 자주 출동해서 관광객들을 조용히 시키곤 하는데 아마 그 관광객들도 좀 억울할거야

그렇게 씨끄럽게 노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끼리 들떠서 얘기하고 사진찍고 가끔 영상찍는다고 드론 띄우는 정도?

밖에 나갔을때 관광객들이랑 같이 그 길을 걸어갈땐 많이 시끄럽지도 않아

다시 집에 돌아와서 있으면 씨끄럽게 들리니 주민 입장에선 환장할 따름이지만

이게 하루 이틀이면 모르겠는데 작년에 한달 가까이 그랬었나? 그러니 노이로제였다
소음에 예민한 타입이고 재택이라 괴롭고 이사가고 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