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넘 힘들어서 두달넘게 물만주다가 이제야 잎 떨군 가지들 다 잘라주고 옴

베란다가 크지 않아서 화분을 크게 못써주는데

그나마 젤 큰 화분 차지한 애는 지금 새순 막 뻗네; 장미 생명력 대단하긴 한듯

여기 남부지방도아니고 서울인데...


화분 작은애들은 새순 냈다가 제대로 못자라고 비리비리..

겨울은 처음 나보는데, 이번달이나 담달초까지 뿌리 정리해서 분갈이 해주면 될라나

해가 길게들질 않아서 꽃 자주보기가 힘들었는데 올해부턴 걍 한주라도 실내에 들여서 식물등 붙여다 키워야되나 싶다..

베란다에 전기 못쓰는집임 그래도 장미들덕에 지난 봄~가을 즐거웟는데 가지 말라붙은거 이발하고오니까 싱숭생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