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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어째선지 내내 애지중지 기르던 녀석들 대부분이 버티질 못하고 떠나네... 평소대로 잘해줬는데...

희귀식물은 희귀식물인 이유가 있는건가... 옛날엔 갖고싶은 식물 판매하는 곳 없나하고 몇시간이나 검색하고 연락 넣고 답변 오는 판매자분 있으면 데리고 가고 그랬는데 ㅋㅋㅋ... 그래서인진 몰라도 예전부터 식물 하나라도 결국 못 버티고 죽으면 다 때려치고싶었건만 이번에 이렇게 단체로 죽어가고 있어서 뭔가 허탈함ㅋㅋㅋㅋ

이제부턴 걍 튼튼한 애들만 조금씩 데리고 올 것 같다ㅠㅠ 이렇게 희귀식물파에서 흔둥이파로 전직합니다 식물탈덕은 못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