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어째선지 내내 애지중지 기르던 녀석들 대부분이 버티질 못하고 떠나네... 평소대로 잘해줬는데...
희귀식물은 희귀식물인 이유가 있는건가... 옛날엔 갖고싶은 식물 판매하는 곳 없나하고 몇시간이나 검색하고 연락 넣고 답변 오는 판매자분 있으면 데리고 가고 그랬는데 ㅋㅋㅋ... 그래서인진 몰라도 예전부터 식물 하나라도 결국 못 버티고 죽으면 다 때려치고싶었건만 이번에 이렇게 단체로 죽어가고 있어서 뭔가 허탈함ㅋㅋㅋㅋ
이제부턴 걍 튼튼한 애들만 조금씩 데리고 올 것 같다ㅠㅠ 이렇게 희귀식물파에서 흔둥이파로 전직합니다 식물탈덕은 못할듯 ㅋㅋㅋ...
ㅌㄷㅌㄷ 맘고생 중이구나 점심 맛있는거 먹어 - dc App
날씨가 오르락내리락 해서 식물들한테도 힘들었을 것 같애.. - dc App
탈덕한다는 줄 알고 서운할뻔.. 나는 흔둥이들이 잘 자라주는 덕분에 희귀식물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ㅎㅎ
나도 이번에 많이 죽였어 힘내자
여름 휴가 겨울 여행 다녀와도 끄덕 없는 애들만 키우게 되더라 나도
난 잘 자라다가 3년만에 분갈이 하고 몇달지나고 개각충 파티 하.... ㅠㅠ 방심했어 ㅠㅠ
곧 봄이다... - dc App
이런 경험치가 쌓여서 드루이드가 되더라 ㅠㅠ
흔둥이들이 이래서 갈수록 애착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