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식물에 물주고
밤에만 온실 문 닫아놓고 낮에는 햇빛받으라고 내내 열어두는데
오늘 보니 일액 눈물 흘리며 투명해지는 중이였어요....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스태인드 글라스는 포도쥬스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ㅠㅠ
잎이 무슨 색소로 칠한 것도 아니고 ㅜㅜ
일액과 함께 색이 빠지다니...
식물등이 20~30cm 거리에 있었는데 이리 투명해져버렸어요
ㅠㅠㅠㅠㅠ
젤 이쁜 잎이었는데 눈물이 납니다 ㅠㅜㅜ
눈물뿐인 식물키우기
원하고 갈망하다가 데려온 드스바 유묘..
얘도 잎 끝에 물방울이 맺혀있더라고요???
저 딸기우유 알로카시아 옆에 있던 애라서
설마??하고 잎 끝 봤더니
이것도 투명해짐..
버막바... 지킬앤 하이드마냥 투명해졌어요 ㅋ
비닐이 되어버린 비닐막 바리에가타....
얘는 식물등에서 멀리 있었는데 너무 울어서 그런지
잎끝 색이 약간 투명해질랑 말랑 하더라고요
선풍기 쐬어주면서 요양중..
나머지 친구들은 식물등 2열로 옮겼네요 ㅠㅠ
흑흑
아앗아… 통풍이 좀 안됐나봄 ㅠ 아이고 ㅠㅠ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많이 배웠어요...ㅠㅠ 캠핑용 휴대용 선풍기 작은거 주문했서요 하하
피눈물을 흘리네 일액이 걍 물인지 알았는데 ㅎㄷㄷ
웃고있어도 자꾸 눈물이나요 그대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가겠죠...
물을 좀 더 말리면서 키워야겠다ㅠ
이거 습도 90~100 에 노출되어도 그렇고 잎 잘라서 물에 담궈보시면 아실 거예요. 세포들 파괴되면서 투명해지죠. 스태인드 글라스의 경우는 일액 말고 잎의 색소(엽록소, 안토시아닌 등)가 거의 없으면 조직이 투명하게 나온다고 알고 있어요. - dc App
세포벽 터져서 그런거라고 햇슴,, 물 잘 마르면 다시 안보이는데 담에 물주면 똑같이 됨 이후 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