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같은 능소화를 2년 정도 가서 찍었었는데 맘에 않들다가 이번에 찍은게 조금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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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의 사랑을 받다가 다른 후궁들의 모함으로
깊은 별궁에서 혼자 지내며 오늘이나 내일이나 임금을 기다리다 담장 밑에서 죽어 꽃이 되었답니다.
죽어 꽃이 되어서도 혹시나 임금이 오지않을까 담장 넘어로 갔다 넘어 왔다 하며
오늘날까지 기다리고 있다하는 애닲은 사연의 꽃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네 가정에서 딸이있는 집은 집안에 능소화를 심지 않는다 합니다.
능소화 꽃에얽힌사연듣고...슬픈꽃이네요~~내겐 딸도없고 능소화도 없고..그래도 이쁜꽃 잘봤습니다.
아...또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정말 꽃에는 많은 얘기가 함께 있는거같습니다. 능소화의 자태가 정말 일품입니다. 즐감하고 잘 배우고 갑니다.^^
오호 가슴아픈 슬품을 가진꽃이네요. 능소화가 슬퍼보이는 듯 ....참으로 아름답네요~~~
양반꽃이라하여 옛날에는 일반집에서는 키울수가 없었다고 하던데...옛날에는 임금님 색과 문무의 색이 구분되고 꽃조차도 상놈들이 심을수 없는것을 구분하였었다니...ㅎㅎ
저쪽에서 본 것이 꿈사소님의 그림 이었군요. ㅎㅎㅎ
능소화. 참 멋지게 담으셨네요. 즐감입니다.
~(=^*^=)~
다녀가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우리님_ 여러곳에 출입하시는 모양입니다. ^^ 그나저나 식갤이 이상하게 변해 가는군요. ;;
햐~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제 능소화 접어야겠어요.ㅎㅎ이좋은 그림을 늦게 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