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같은 능소화를 2년 정도 가서 찍었었는데 맘에 않들다가 이번에 찍은게 조금 맘에 들었습니다. 1. 2. 3. 4. 옛날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의 사랑을 받다가 다른 후궁들의 모함으로 깊은 별궁에서 혼자 지내며 오늘이나 내일이나 임금을 기다리다 담장 밑에서 죽어 꽃이 되었답니다. 죽어 꽃이 되어서도 혹시나 임금이 오지않을까 담장 넘어로 갔다 넘어 왔다 하며 오늘날까지 기다리고 있다하는 애닲은 사연의 꽃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네 가정에서 딸이있는 집은 집안에 능소화를 심지 않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