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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가 안올라와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끙끙대다
포기했는데 일주일전 꽃대 올라옴. 작년에 처음 구입하고 가을 초까지 가지치기를 했던게 문제였던 듯. 올해는 여름까지만 딱 치고 가만 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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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은 걱정없이 웅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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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에 들여서 골로 간 줄 알았던 퓨전화이트는
연두색 신엽, 잎마름 한창 해서 남아있던 마지막 잎들까지 끝이구나 할 무렵 새 촉이 올라오더니 건강한 색을 띔.
적응기간이 필요했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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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율마에서 잘라낸 가지는 1년 반 넘게 잎을 떨구더니 결국 적응 완료. 화분 마름도 빠르고 새순이 빛깔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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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번 실패, 올해 2024년에 처음으로 성공한 보라싸리 삽목. 이제 방법을 대충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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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쉬웠던 라일락 삽목
혹시 이 작은 애들도 꽃이 필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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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이 아주 올곧은 화이트고스트도 별 탈 없이 겨울나기 성공. 여름에 폭풍성장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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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만 키우던 아스파라거스. 얘네도 밝은 빛이 필요하단걸 식갤덕에 알았으니 올해는 베란다에 두고 키울 예정. 다행히 저 웃자란 줄기까지도 애정함.


작년 봄부터 식물들 막 들이고  죽이는 화분없이 겨울까지 무탈하게 보냄. 시행착오도 겪었고 노하우도 생겼으니 더 풍성한 2024 되길 바람. 남말하듯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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