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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처리 한다고 박아놓은 튤립 구근을 쓱쓱 꺼내보니 심을때가 된 것 같아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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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같은건 없고 어제 산 50L짜리 바로커 상토2호 흙을 꺼내서

손으로 흙을 다이소산 저면관수 화분에 옮겨주고

바닥에 반쯤 흘려주고

역시나 다이소산 커피알비료를 첨가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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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 14개를 내맘대로 꽂아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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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얼레벌레 덮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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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물조리개로 적당히 적당히 물을 뿌려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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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잘 커줬던 햄스터 케이지 위에 올려준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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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에 얼레벌레 심었던 구근은

현재 이렇게 꽃봉오리가 맺혔는데

이번에 심은 친구들도 꽃이 이쁘게 맺히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