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처리 한다고 박아놓은 튤립 구근을 쓱쓱 꺼내보니 심을때가 된 것 같아서 꺼냈다!
삽같은건 없고 어제 산 50L짜리 바로커 상토2호 흙을 꺼내서
손으로 흙을 다이소산 저면관수 화분에 옮겨주고
바닥에 반쯤 흘려주고
역시나 다이소산 커피알비료를 첨가해줬다.
구근 14개를 내맘대로 꽂아준 후
흙을 얼레벌레 덮어준다
이후 물조리개로 적당히 적당히 물을 뿌려준 후
저번에 잘 커줬던 햄스터 케이지 위에 올려준다!
완성!
약 한달전에 얼레벌레 심었던 구근은
현재 이렇게 꽃봉오리가 맺혔는데
이번에 심은 친구들도 꽃이 이쁘게 맺히면 좋겠다.
얼레벌레.....는 고수님들 전매특허인데... 역시나....막사진이.....드루이드의 손길임을.....알려주는군.... 참쉽죠...밥아저씨 느낌이네....ㅠ.ㅠ''
다이소 저 화분에서도 구근이 잘 사는구나.. 는 무슨 고수의 냄새 폴폴
…제가요??? 그랚으면 좋겟슴다 ㅠㅠ 이제 막 들이기 시작함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