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화분 돌려 주는 걸 잊어먹었을 때의 내 식물들
당신이 새로 사온 식물을 확인하고 있을 때의 식물 시점
여행간 동안 내 식물을 믿고 맡길만한 사람들 목록
모르는 사람 : 그럼요, 얼마든지 삽수 좀 잘라가셔도 돼요!
나 : (그사람이 예수님으로 보임)
이 식물 이름 좀 부탁해
조지 어때?
절대 안 된다. 너 광합성 다 끝내기 전까지는 이 식탁 떠날 생각도 하지 말아라!
아 엄마 쫌요!
가끔 내가 쓸모없게 느껴질 때는 내가 식물을 위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본다.
식물 섹션으로 오고있는 나
일진이 안 좋았던 날 내 정원에서 안정을 찾는 나
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거스가 이렇게 자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놀리는 것처럼 자란다
개쩌는 식물 사진 올린 사람
나
죽은 식물에 '혹시 모르니까' 물 한번 더 줘보는 나
직장에서 30분 이후
정원에서 6시간 이후
마지막은 밭에서 자라난 고양이 짤로 마무리할게
시발 마잭짤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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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위로된다 그래 나도 최소한 co2를 만들어내긴 하잖아ㅜ
2번 .. 얘들아 미안허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덕들 귀여워
쟤네도 아스파라거스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구나
이넘들이나 저넘들이나...?? ㅋㅋㅋㅋㅋ
팬이야 마니 자주 올려줘 ㅋㅋ - dc App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