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이 제게 묻더군요 식갤이 요즘 왜? 이러냐고요! 식갤이 어떠하기에 질문을 하셨을까요? 댓글을 주고 받던 님들은 보이지않고 그림으로 질문만 하시는 님들은 늘어나니 식갤의 정서가 바뀌고 있지요. 어느님은 여섯개의 방을 만들어 가며 안간힘을 쓰시더군요. (6 시간뒤에 지워진 방) 저도 얼마전까지는 무진 애를 써 보았지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것을 놓았습니다. 인터넷 공간중 식갤에서 나름의 경험으로 조언을 하다보니 싸구려 사부님으로 가장 많은 헛 제자를 두어 보았기에 이러 저러 정이든 공간이지요. 이전에는 누구의 방이든 댓글을 남기며 힘들다 하는 님들이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의 방에는 댓글을 남기지 않는 님도 계시지요. 그림만 올리고 답글을 남기지 않는 님도 계시지요. 이전에 저는 댓글을 세곳만 남겨달라고 하였지요. 방은 하루에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하였지요. 댓글에 답글은 꼭 남겨 달라고 하였지요. 그러나 이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하고픈 것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는 식갤 답글이 없는 식갤 정담이 없는 식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것 아닌지요? 식갤에는 내가 없습니다! 제방에는 댓글을 남기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