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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인가 모르겠는 개못생긴 바질이친구
가을에 심어서 금방 겨울이 옴
처음엔 밤에만 집 들이고 했는데 그 귀찮아서.. 그냥 버티게함.. 냉해도좀 입고.. 그동안 딱 저만큼 자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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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존버하니 정상잎 뽑는다? 날씨가 맑아지니까 훅자람
좀 무거운지 목대가 휘청휘청 못버티길래 꼬치 꼽아줌
다시 추위가 찾아오고... 새벽 베란다 온도는 2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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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로 잎 몇장 보내고 다른 잎들도 흐물거리다가 회복됨
이제 한파도 끝이겠지 올해 잘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