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뉴비
엊그제 무늬박하를 택배로 받았는데...
사진으로 보던 거랑 상태가 너무 다르고,,
이친구 들어오고 집안에 웬 날파리가 날아다녀서
아직 어제 시킨 흙들이 오지도 않았지만
분갈이하고 잎정리 하기로 결정 ㅜㅜ...
이게 그 문제의 무늬박하다
너 들어오고 집안에 갑자기 날파리가 날아다녀...
무늬박하? 박하? 하튼 그랬던것 잎들 중 너무 못생긴 친구들은 잘라서 정리해주고..
포트를 주물럭거려서 쏙 빼내니
흙이 이미 뿌리랑 한몸이 되어서 만지면 스펀지같다..
겸사겸사 무늬박하는 런너내려서 번식하는 것도 확인
손으로 뿌셔뿌셔 해서 흙들 뭉친거 부셔주고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뿌리에서 흙들을 털어내준다.
다이소산 화분에 다이소산 깔망을 넣으려는데.. 크기가 살짝 커서
마음대로 잘라준다. 자르다보니 깔망 크기가 너무 작아졌다.
갖고있던 소량의 마사토를 한움큼 잡아서 넣어주고
느낌이 오는 만큼만 넣어서 아래 흙이 빠지지 않게 해준다.
피트모스를 반정도 채우고...
커피비료를 느낌적인 느낌만큼 뿌려 준 후
무늬박하 박고 피트모스 남은거 채워주고 얼렁뚱땅 완성
물을 듬뿍 줬다.
이케아 레르베리 선반 온 것 위에 올려주고 완성
-> 오늘 레르베리 선반 와서 10분동안 낑낑거리며 조립했다..
식물등 배송오면 달아줄것!
제라늄 친구들은 내일이나 모레 흙들 오면 분갈이 예정ing..
식뉴비 이제 몬스테라랑 안스리움만 더 사고 안살것임.
다 끄덕끄덕인데 마지막 줄은 믿음이 안가는군요.
나보다 상대적 식린이 ㄱㅇㅇ.. - dc App
그래서 장미허브는 어따 심음?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네 ㅋㅋㅋㅋㅋ 귀엽다 진짜 바카 빛 마니 마니 쬐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