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지방에서 오는 손님을 맞으러 간
광명 고속전철 역사 주변에서 달맞이꽃 군락을 발견하였으나
으스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꽃이 핀 것은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7월 15일 오후 5시경
김포공항 뒷길 (88올림픽도로 끝에서 부천으로 연결되는)을 지나는 중에
달맞이 꽃이 몇송이 피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냥 피었나 봅니다....ㅎㅎㅎ





몇장의 사진을 찍고 주변을 살피다가
빗속에 풀잎에 맺힌 빗방울을 찍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주변을 더 살펴보는데
딱 한송이 꽃이 보였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초라하게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잎은 아래와 같고요....
![]()

전체 모양입니다... 이름이 무엇이지요???
![]()
![]()


털여뀌가 아닐지..
달맞이꽃 제대로담기 쉽지않을것같은데.....활짝핀 예븐모습입니다.
빗방울들이 좋습니다. 밝기를 조금 낮추고 선명도를 조금 높이면 더욱 영롱할 것 같습니다.
~(=^*^=)~
사진 없어도 좋으니.....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시간을 자신에게 주세요. 충분히~*
여뀌와는 다른데... 털여뀌라 하는군요?.. 또 한가지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맑은대쑥님... 예브게 말씀해 주신 줄기님 감사... 덜님 더욱 감사합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조절이 불가능해서..죄송...조각의우화님 잠꾸러기님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털여뀌에 이리도 많은 정성을 보여 주시니 대단하십니다.
여뀌꽃 자세히 보면 무지하게 이쁘지요.빗방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