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 이래저래 좋은 의견들 내준 갤럼들 고맙고
근데 난 게을러서 물 주는것 정도만 할거같애
이번에 물 준건 타이거 베고니아인데
스킨답서스 물 주는 도중부터 같이 진행한거임
타이거 베고니아는 처음 키워보는데다 잘 모르는 식물인데
걍 이뻐서 질렀음
지금도 잘 모름
산게 적당히 풍성하길래 대충 토막내서
큰거 한 쪽은 물에 담그고
큰거 다른 한쪽은 슬릿분에 심었는데
그쪽은 별 관심이 없어서 따로 찍은 사진이 없네
아무튼 사진의 왼쪽 위 구석에 있음
작은 두 쪽은 리톱스 살 때 심어져있던 작은 플라스틱 포트에 심었음
이번엔 상토 100%고 표면만 휴가토 멀칭함
화분이 작고 물빠짐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일반적인 물조리개로 물 주니까 물이 넘치려 하더라
하여간 비슷한 두 포트가 나와서
한쪽에만 매일 물 줘보기로 했다.
오늘이 19일째임
이건 18일차 사진
처음에 말했지만 베고니아는 잘 모르니까
뭔가 신엽같은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허옇게 올라오는게 꽃인거 같더라고
이건 매일관수쪽이고
이전 스킨답서스때와는 달리 화분도 작고 해서
일반관수쪽도 중간에 물을 몇번 줬음
그래도 물을 좀 말렸는지 걍 일반적인건지 하엽이 하나 지는 듯
일반관수쪽도 아직 작지만 꽃송이가 올라오는거 같음
저게 꽃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했는데
물에 빠진 쪼가리는
이미 만개?한거 아님?
일반 슬릿분에 심은쪽은 관심없어서 잘 몰름
한줄요약:
잘 모르겠는데 일반 관수, 매일 관수, 수경재배 전부 아직 살아있고 꽃이 피었다.
솔직히 관엽은 됐고 좀 어렵다는 식물이나 다육같은거 하는게 의미가 있을거 같은데
뭐 어려운거 키우는것도 없고 관엽단이라 남는 다육도 없음
일단 얘네 뿌리내릴때까지 존버한다.
오 10번은 하나 폈구만요. 역시 튼튼한...
솔선수범 실험글은 추천하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