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세상에 재밌는게 너무나 많아진 세상이 있었대요. 

컴퓨터만 켜면 그 안에 세상 모든 재밌는 동영상이 있고 

1인칭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 종류도 많고요. 

원하면 어떤 취미든 생활 반경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도 있었데요. 

근데 그런 와중에도 어떤 소수의 사람들은 풀떼기 기르는 거를 취미라고 한데요. 

푸하하하하하하 정말 재밌지 않나요?

풀떼기 기르는게 취미?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실 그런 취미는 저도 있었죠. 어릴 때 동네 뒷산 올라가면 

풀떼기에다가 내 따끈따끈한 오줌을 갈겨주곤 했거든요. 

아마 제 오줌에 함유된 비타민을 맛있게 먹고 잘 자랐을 건데. 

이정도면 저도 풀떼기 조련사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