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몸살 빡세게 겪고(...) 지금 날씨 따뜻해질 때까지 수경 중인 아보카도 뿌리인데, 처음에 분갈이하려고 꺼냈을 때는 뿌리가 전체적으로 하얗던 것 같은데 지금은 거의 저렇고 흰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흰 뿌리 빼고 다 죽은 뿌리인가요?
얘는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갔다가 간신히 이파리 몇 개에 다시 물이 올라오는 중인 애인데 얘는 아예 하얀 뿌리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정리해주라고 말씀해주신 분이 계신데 저게 정리해도 되는 상태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서 내비두는 중입니다.
저대로 둬도 될까요?
조언해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뿌리를 만져보고 말랑한 뿌리들 제거... 당겨보고 후득 떨어지는 뿌리들 제거....
물 갈아주면서 샤워기로 물 뿌리니까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뿌리들 떨어내주고 추가로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또 쉽게 떨어지는 뿌리들 떨어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과감하게 정리해주세요... 저 상한 뿌리들은 빨리 제거해주는게 좋아요... 몸통 안쪽까지 무름이 타고 오를 수도 있으니까요...
뿌리가 가늘고 많아 일일이 만져볼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손으로 만지면서 알아서 쉽게 떨어져나온 애들을 많이 떨어냈습니다.
분갈이, 수경, 월동 조건등 기본정보가 다른거 같은데요. 아보카도 발아하면 얼마후에 직근 자르고 큰 화분에 심어요. 일년은 씨앗 양분으로 잘 자랍니다. 햇빛과 비료를 충분히 보충합니다. 겨울에는 최저 영상인 베란다에서 키웁니다. 수경하는 이유는 뿌리 받거나 확인 정도지 정상 생육 하려면 어려워요. 뿌리 정리하고 흙에 심으세요.
이야기가 긴데 작년 한 해 동안 흙에다가 잘 키우다가 겨울 되면서 실내로 들여왔더니 흰곰팡이가 피어서 분갈이를 했다가 다 죽을 뻔 보고 지금 수경으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다시 흙으로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