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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파키라 가지치기 할까 싶어서 요 며칠간 매일 살펴봤는데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없던 상처가 보이는거임....

슈발 이거 먼일이당가 싶어서 줄기 따라 시선을 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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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새끼 뭐임


외부에서 이 정도 크기의 벌레가 들어올 수가 없는데 ㄷㄷ 작년에 화원가서 사온건데 설마 그때부터 잠복해 있던건가

얘 이름 아는 사람? 약 쳐야 하는걸까


아직도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