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화훼단지 갔다가 너무 예쁘고 건강해보여서 들인 로즈마리야
키우면서 28호? 30호? 깊은 토분에 심을 정도로 엄청 크게 잘 키웠는데..
물 때 한번 놓쳤더니 이렇게 작아졌어,, 저것도 겨우 살려서 뿌리가 날까 하면서 꽂아둔 거야.. 목질화도 많이 진행됐거든
노지급 환경이라 웃자란것도 아니었는데 한방에 폭삭 마르더라..
그래서 그 뒤로 좀 많이 강하게 키우기로 했지
물도 최대한 말려가면서 주고 어쩌다 이사도 두번이나 하면서 난생처음 응애도 만나고..
그러다가 거의 2년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자랐어! 엄청 크게 자라진 않았지만 많이 단단해진 것 같고 요즘은 순따주거나 잎 정리만 조금씩 하는 중이야
예전보다 물 말리면서 키우는 데도 잘 버티는 걸 보면 조금 강해졌나 싶기도 하고..?
아마도 커먼 로즈마리겠지? 아직 전에 살던 큰 화분 안버렸는데 거기로 다시 이사갈 때 까지 잘 자라면 좋겠다 +(•ᵕ•๑)
물 마르면 훅 가죠..
그렇게 많이 말린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순식간이었더랬죠..(༎⌑༎)
호우~! 잘 살려냈네
내가 살려낸 게 아니라 저녀석이 살아남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
멋지구리
집사가 이름모르면 커믄!~~~~ 로즈마리 너무 멋지게 잘키웠네!!! - dc App
고마워! 커먼도 꽃 피우겠지? 언젠가 꽃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