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름 모를 선인장을 키우고 있는데요
대충 2주전부터 뭐가 튀어나오더니 금새 이렇게 줄기같은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미친듯이 자라나는데 이대로 둬도 되나 싶기도 하고, 저것의 정체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것이 자라기 전에 저것과 비슷한게 바로 옆에 붙어있었는데 저것이 자라고 나서 부터 스멀스멀 시들더니 떼졌습니다.
저 줄기같은놈이 양분을 빨아먹어서 그런것일까요...? 저것을 잘라내야하는지 냅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너무 자라서 지 무게를 못이기고 꺾일것같은데 지지대를 대줘야할까요... 잘라버려야할까요... 그냥 냅둘까요...?
꽃대 인가 꽃대면 자르자 다 자르지 말고 반만 잘라서 마르면 쏙 하고 뽑아
그냥 가위로 반정도 싹둑 자르면 되는거죠? ㄱㅅㄱㅅ
어 가위로 반 잘라 ..
꽃이라고 다 예쁜게 아니라는 것을 식갤에서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