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말로메나 카모플라쥬인대
그저께 도착해서 첫번째 사진처럼 생생했는대 분명 ㅜㅠ
내가 일단 흙이랑 박박.. 그래 박박이였어 빡빡 뿌리랑 잎사귀 씻겼거든? 근데 담날 아침에 완전 폭싹 쳐진거야 잎이 ㅠㅜ
황토볼에 넣어놓고 물샤워 하고 아침저녁으로 분무도 해줬거든? 자연바람에도 내놧다가 미세먼지때문에 문닫거 서큘레이터 틀어주고.. 그래도 안살아나서 비닐 씌웠는대 저렇게 씌우는게 맞나?
뭐가 문제일까?
그저께 도착해서 첫번째 사진처럼 생생했는대 분명 ㅜㅠ
내가 일단 흙이랑 박박.. 그래 박박이였어 빡빡 뿌리랑 잎사귀 씻겼거든? 근데 담날 아침에 완전 폭싹 쳐진거야 잎이 ㅠㅜ
황토볼에 넣어놓고 물샤워 하고 아침저녁으로 분무도 해줬거든? 자연바람에도 내놧다가 미세먼지때문에 문닫거 서큘레이터 틀어주고.. 그래도 안살아나서 비닐 씌웠는대 저렇게 씌우는게 맞나?
뭐가 문제일까?
뿌리를 빡빡 닦아서....뿌빨 하지마라 그거만큼 순화에 안좋은게 없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따뜻하고 빛 약하고 습도 높은곳에 사는 애라 바깥바람 맞춰주고 해 보여주는거 매우안좋음 안그래도 가뜩이나 뿌리작살내놨는데
악 ㅜㅠ 빛도 약해야 하는구나 ㅜㅜ내 무지가 애를 죽였네 ㅜㅜ..고마워용.. ㅜㅠ
빛 좋은데서 사는 애라도 뿌리가 상하면 회복할때까지는 빛을 약하게 주는게 맞음
ㅜㅠㅜ 알겠숩니다 낮에 햇빛 제일 먼저들고 오래드는곳에 뒀었는대 하… 지금부터 어케든 살아나야할텐대
뿌빨하랬지 누가 뿌리조지랬어... 보통 뿌빨은 쓰레기 봉투에다 뿌리흙 살살 털어서 버리고 뿌리에 붙은 남은 흙은 물을 대야에담아서 흔들어가며 털어내는걸 반복하는걸 말하는거여.. 파뿌리 씻는거아니여... 그 과정에서 뿌리는 상하지 않게 살살 다뤄야 하는거고, 요즘 날씨가추워서 너무뜨겁거나 찬물에도 안돼.적당한 미지근한물에 해야함. (세헉 후의 흙물은 그냥 버리면 안되고 고운채반이나 다시백에 흙 걸러서 버려야돼) 애초에뿌리가 예민한 애들은 뿌빨하면안되고 그냥 포트흙째 화분에 넣어서 식재하는게 좋아
거의 조졌지.. 인정인정.. 흙남아있으면 안좋다고 그래서 열심히 씻겼지.. 다행히 비닐 덮어주고 자고 일어나니까 좀 살아나긴했더라 ㅜㅜ 아주 조금ㅇㅇ.. 느낌인가.. 근데 신옆은 물에 데쳐진 시금치 같음..스트레스 주지말아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