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키운 나의 경험으로 전문성은 없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작성해봅니다.
온도=통풍>빛>물 순으로 중요함 조건만 맞으면 햇빛없이 거실등으로 안 죽고 삽니다(안 죽는거지 잘 크는건 아님)

온도: 기본으로 10~15도 이상에서 키워야 합니다. 안전하게 15도이상 추천합니다. 여름 30도~33도에서 안 죽고 버티더라구요. 그래도 이때 물 잘못주면 식물찜 되니까 조심합시다.

통풍: 아주 중요합니다. 온도만큼 이거 안되면 바로 상태 메롱되더니 갑니다. 물 안줘도 통풍 환기 안되면 가더라구요. 이유 모릅니다.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문을 자주 열고 닫는다던지 넓은 공간에 환기가 되는 공간은 괜찮지만 작은 방+문,창문 잘 안 열고 환기 안시킴은 아웃입니다.

빛: 하루 반절이상 형광등 등 어느 정도 밝고 길게 비춰주면 사는데 문제없습니다. 빛은 많을수록 건강하고 잘 큽니다. 위 조건만큼 필수는 아닌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실내 형광등으로 크면 잎색이 초록이 아니라 살짝 갈색이나 노랑색이 섞인듯한 초록됩니다. 사람에 비유하면 낯빛이 안 좋다는 느낌이랄까요.

물: 이건 빛과 환경에 따라 다르다는건 누구나 알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물주면 안되는 경우를 적어보겠습니다.
물을 많이 주고 있는 경우
물에 담구고 꺼내면 묵직하고 잎이 통통한 느낌이 됩니다. 이 상태는 안 좋습니다. 잎에 물을 많이 저장해서 잎이 잘 부러지고 과식상태라 이런 상태를 기본이라 생각하시고 유지하면서 물주시면 과습으로 갈 수있습니다. 잎을 손으로 살짝 튕겼을때 유연성있고 들어봤을때 가벼워졌을때 주는게 좋습니다.
물을 별로 안주려고 하는 경우
빛이 적어 상태보고 분무기나 물을 1달에 1번정도로 주실때 조심해야하는점이 있습니다. 생장점이 중심부에 있기때문에 분무기정도로 조금 주실경우 잎은 물이 괜찮지만 생장점이 중심부에 있어 생장점이 말라서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잎위에 먼지등 이물이 쌓이는데 분무기만 하면 이게 안 닦여서 장기적으로 보면 식물건강에 안 좋아져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을 적게 주는 환경에도 씻긴다는 느낌으로 잠깐 담가다가 빼는게 좋습니다.
잎끝이 말라간다고 물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습도가 부족해서 잎끝이 갈색으로 된건데 공중습도 올려주기에는 통풍이 안돼서 갈수있으니까 그냥 이건 흐린 눈으로 보면서 키우는게 맘 편합니다.

이건 제 경험으로 쓴 전문성은 1도 없습니다. 댓글로 다른 의견이나 생각 있으면 적어주세요.
모두 이오난사 잘 키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