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하나도 모르지만 어디선가 들어오는 식물은 절대 내치지 않고 물만 주며 키우는 분임.
몇 년동안 키운 뭔가가 죽었다며 시무룩해하시길래 출동.
웬 다육이 목대만 말라비틀어져 있었는데
꽤 큰 유약분에 배수재 거의 없어보이는 분갈이 흙 100%.
생전의 모습을 못 보긴 했지만 실내에서 이렇게 몇년을 키웠다니 그게 더 기이했음.

암튼 절대 죽을 일 없어보이는 식물로 분갈이 완료.
정년퇴직 3년반쯤 남으셨는데 그때까지 잘 크고 있겠지.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bcb96c58f5f58c37dff52032f76074ce9a06f01db33f8bd71a08d

간만에 딸노릇해서 기분조타 ㅎㅎ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