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하기 싫어서 또 모아왔어
불타는 내 인생
식물을 감상하는 나
내가 이사가야 할 때
내게 없는 식물을 보았을 때의 내 표정
결코 자리를 핑계로 식쇼를 그만두지 말아라!
나 : 삽수를 자른다
잘린 잎을 만들기 위해 몇 달이 걸린 내 식물 :
딱! 하나만 더 사는 건 괜찮을거야
내가 키우는 칼라데아*를 좀 도와줘! 빛을 너무 많이 줬을까? 캐비어가 부족한가? 유니콘 털 네가닥이 아니라 세가닥을 넣은게 문제일까?
(*설명충: 기도하는 식물prayer plant - 칼라데아의 낮에는 잎을 펴고 밤에는 잎을 접는 특성 때문에 그 잎을 접은 모양이 기도하는 손을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도 불린다)
* 칼라데아를 산다 *
나 : 제발 죽지 말아줘
칼라데아 :
칼라데아의 요구사항이 도대체 무엇일지 알아내려 고심하는 나
당신이 내심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식물에 대해 말했는데 상대방이 "멋지네" 한 마디 이후 다른 주제로 넘어가 버렸을 때
선인장에 당연히 가시가 있음을 알고 있는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인장을 볼때마다 매번 만져보는 나
황변하는 잎에 대해 걱정하는 당신은 우주의 여기쯤 있을거임
욕을 할 때마다 동전을 넣은 저금통 : (비어있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에게 내 식물에 대해 떠들어댈 때마다 동전을 넣은 저금통 : (꽉 참)
다육이들은 키우기 쉬운 식물이 아님. 그들은 그저 천천히 죽고 있을 뿐임.
집에서 키우는 식물 : 지금 나를 그 방향에서 쳐다본거야? 나 죽을래!
야생에서 자라는 식물 : (전깃줄에 착생함)
식물에 대한 나의 열정을 말하면서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나
할로윈 코스튬 아이디어 : 프랑켄슈타인의 몬스테라
(설명충: 몬스테라 이름의 어원은 '괴물'을 뜻하는 라틴어 단어 monstrum이다:특유의 찢어진 잎 모양과 크기 때문이라 추정)
귀여운 살식냥 짤로 마무리
난 내가 원하는 걸
할 거야
15번은 동서양 고금을 관통하는 전설의 레전드 명언이다......ㅠ.ㅠ''
선인장 볼때마다 가시 만져보는거 공감ㅋㅋㅋㅋㅋ
칼라데아는 어딜가도 지랄초구나
16짤 개터졌네 나다 ㅋㅋㅋㅋ
15가 개웃김 진짜 어떻게 사는거냐고 저기서 ㅋㅋㅋ - dc App
2번 트럭은 진짜 무슨 상황일까?
1번 지금 내 상황...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