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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가 정말 무섭게 자랐습니다

계속 키우면 보리 디는건가..? 생각했지만

어릴적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보리농사할때.. 서리내리기전에.. 보리싹을 밟아줘야

제대로 자랐던거 같은.. 

뭐 그건 차치하더러도 싹이 꺾여서 일단 수확합니다

자라는 것도 엄청 빠르고(정말 아침 다르고 저녁다름)

비빔밥에 넣어먹어도 되고 샐러드로 먹어도 되니

냠냠단 강추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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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숭덩숭덩 대충 자릅니다

먹어도 또 저런다는 것 같았는데 기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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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마 살식마 간식용으로 기르고 있는 토끼풀 민들레

토끼풀이 제법 꼴을 갖췄고, 민들레는 뿌리 생각해보면.. 

훨씬 깊은 화분에 파종해줬어야 되지 싶음

토끼풀은 어려서 일단 냅두고 민들레싹만 좀 솎아냅니다

그러고보니, 토끼풀은 아무리 코앞에서 십자등 조져줘도

노지같은 튼튼 질김은 안되더라.. 너무 하늘하늘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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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반은 인간이 비빔면에 넣어 먹었읍니다

반은 잘 차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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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게 귀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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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먹습니다 뿌듯했습니다


지금이야 ‘우어어 베고니아 짱짱맨!’

‘나는 바닥에서 자고 고사리들을 침대에서 재운다!!’

상태지만,

본인쟝은 식물기르기 입문한 계기가

직접 키운 간식을 살식마에게 주고싶어! 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그때의 초심을 잊지않고 

무언가의 야채를 파종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저 살식마랑 살다보면 따로 파종 안해도

모든게 냠냠이 아닌가.. 그럼딱히 파종안해도

초심과 본분은 잃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는게 아닌가..?

시발 내 하월시아..( ᵕ 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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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단 사진만 올리면 섭섭하니 이번주 화훼농협근황.

매대에서 망한구근대회가 열리고 있음(…)

저렇게 되면 그냥 올해는 망한거고,

살찌워서 보관했다 내년 노리는 수밖에 없나?(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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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이코너에서는 커피나무가 단돈 1,270원 ㄷㄷㄷ

하지만 본인쟝은 전지? 전장? 그런거 못하는 빡대가리라

싸다고 해서 덥썩 집을수 업ㅂ엇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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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라타 삼색체리 만삼천원으로 되어있던 친구

와 진짜 크고 아름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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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이코나 파시아타(파사아타인가?) 이천몇백원

근데 얘가 나중에 오르비만치 커지는거 생각하니깐

들었다가도 내려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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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할인코너에 있던 윌마친구들 이천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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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타이거베고니아 다죽어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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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화훼농협은 아니고 더그린 새로 들어온 베고니아..

살말고민하는중인데 물어볼려고 같이 업로드 해봄ㅋㅋㅋ


오느릐식물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