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068f251ef87e6458077730f1fef4f62a5326813579c16d44c34

7fed8272b58068f251ef87e645837d735a0087c8c63525e81464c040a07a53a4

7cea8070bc8761fe3fed98bf06d604034e1277187f903f6a98

안녕하십니까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


지하철역 절화꽃집에서 처음으로 화분을
충동구매했는데
분명 페페라고 하면서 판 식물이
아무리 검색해도 그렇게 생긴 페페가 없어
혼란스러워 하던 차
심지어 화분을 엎은 바람에 죽일 위기에 처하고
누군질 알아야 살리겠다는 맘에
여기와서 이름 물어봤던 식린이입니다...

도와주셔서 살아났습니다
그 아이는 필로덴드론 버킨 콩고였구요..
초록잎만 나다가 드디어
무늬가 돌아왔어여...ㅠ

그리고 제 방은 저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뭔가 계단을 밟아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