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집안을 보니까 좀..다 버리고싶고
식물들 가짓수도 줄이고 싶고
얼마전에 욕심껏 산 튤립모종에서 뿌리파리인지 총채인지 모를 녀석들이 창궐을 하고
최애였던 야자도 솜깍지 벌레 때문에 삭발해서 꼴보기 싫어..
버리고 새로살까 싶은데
물주는것도 이제 버겁네
가격생각해서 그래도 물은 줘야지 하고 주는데
미니멀한걸 좋아하는데 식물덕분에 맥시멀인 집안 꼴도 좀 그래 ..
청소나 영양제 챙겨주는것도 분갈이 하는것도 4년만에 식태기가 쎄게 온걸까? 아니면 정말 내가 이제 식물을 놔줘야 하는걸까?..
식갤엔 식태기 겪어본 분들 계시나요?
그럴땐 새식물을 사세요.
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폴리아 다녀왔는데 사고싶은것도 없음!
해충피해 짜증 우울 증후군...초기증상이여.....
아 우울증인가?!
나는 뿌리 녹으면 그런 증상이....생겨 ㅋㅋㅋㅋㅋ
그럴땐 그냥 과감하게 버리고 새식물들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 dc App
긍가 ㅠㅠ. 하지만 딱 6개월만 버티면 아주 예뻐질꺼거든
당근 같은거로 정리 좀 하다가 다시 키우고싶을때 들여서 키우는게 좋은듯
당근하긴 또 아깝다 ㅋㅋㅎㅎㅎㅎㅎ
좀 쉬어갈 때도 있는 거지 - dc App
고마워
정리할건 정리해가며 키우는게 도움이 되더라 그사이에 또 늘어날 건 늘어남ㅋㅋㅋ
구렇구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