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장미허브, 아메블 등등을 식갤 신입분께 잔뜩 보내드려 부동산을 창출하였으나 (아래글 제일 하단에 보이는 쬐꼬미들이 우리집 출신임.   .... 더 보내드렸어야하나..?)





하지만 미바 등등을 나눔 해주신다는 천사 분을 또 식갤에서 영접하고 나는 참지 못하고 염치불고 나눔을 부탁드링 상태였지. 마침 강남에 오신다길래...







그래서 호야랑 미바를 부탁드리고 어제 받아왔당 !!!!




먼저 루이부아!! 호야 식갤에서 많이 키워서 나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보통 덩치가 ㅎㄷㄷ해서 좀 그랬거든.. 근데 얘는 잎도 작구 꽃향기도 좋대서 용기내서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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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존예임... 이파리도 내가 기대한거처럼 작은데 잎에 무늬도 늠 이뿌네... 그리규 뿌리 벌써 튼실한거 보소... 바로 심어줘도 될거 같아. 아이 조아 이히히히힉







다음은 미바 덴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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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장이 쭈글쭈글한데다 라임색 무늬까지!! 이파리가 너무나 아름다운 분이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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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참지못하고 찾아봤는데 이런 근본 바이올렛 꽃이 피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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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바 니아기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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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다크다크한 잎이 멋지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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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나중에 이런 무늬까지 생길 수 있나봐!!! 어뜨케 나 두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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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꽃도 아름다우시지!! 근데 잎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 의외로 꽃사진이 없어서 해외 사이트에서 가져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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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 N아담!!! 얘는 엄청 기본적인 잎을 달고 있는데다 많이 큰 아이라 안죽을거 같아서 마음이 든든해. 아담 ..역시 싸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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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생각했는데 나 꽃찾아보고 기절했자나... 꽃이 보라랑 하양 양면인가봐....... 미쳤다... 미쳤다고!!!!!!!! 싸나이고 뭐고 너 빨리 꽃피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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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바랑 호야만 부탁드렸는데...... 호마로메나란 아이까지 권해주셔서 내 소매는 그냥 열려버리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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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집에 오게된 호마로메나... 너의 존재를 며칠전까지만 해도 몰랐던 식집사라 불안하지만 잘 키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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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을 좀 그지같이 찍었는데 잎장에 펄감들 진짜 죽임... 은은한 고급느낌? 아니 여기 갤러들 잎에 펄감 잡는 법 좀 알려달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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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끝인 줄 알았지?..... 아 이 천사님께서는 안쓰는 온실장까지 나눠주신다고 하셨다... 나도 양심이 있지 진짜 너무 부담드리는거 같아서 사양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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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비우셔야하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말씀주시고 또 나도 호말로메나 잘 키워보고 싶은 욕심에 덜컥 온실장 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아니 나도 이렇게 제대로된 크고 예쁜놈 주실 줄은 몰랐지.... 리빙박스나 뭐 그런거 작은거 생각했지... 지금 온실장 만들 자리 만드느라 세팅은 못하고 집에 가져오자마자 찍은 사진인데...




와!! 전체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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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석 여닫이문!!!! 이거 좀 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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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우리집 햄스터가 놀이터로 쓰던 아크릴통.. 구멍을 랩으로 막아서 온실로 쓰려고 준비중이었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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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레함이 싫었는지 호마로메나는 지 집을 해오네... 알았어.. 잘해줄게 ㅠㅠㅜㅜㅜㅠ 대신 다른 애들 하숙 좀 쳐두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양심없이 받기만 한건 아니구 울집 미바 중에 없는거 아프로디테랑 다이아몬드 드렸거든? 근데 다 잎꼬에서 갓 분촉된 애기들 뿐이라.... 바로 뿌찢해서 심지도 않고 드렸는데 심히 죄송하다 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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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친구들한테 돌리려고 일본가서 사온 산리오 컵받침 뽑기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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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뽑아 가셨는데 똑같은거 나왔대서 으악... 했다... 근데 다행히 쿠로미가 최애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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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이야 ㅜㅜㅜ 게다가 저날 저녁에 친구들한테 다 뿌럈는데 쿠로미 한개도 안나옴... 핵 레어였어... 헬로키티랑 마이멜로디는 아예 0개.. 이놈들 인기없는 개구리만 잔뜩 넣어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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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해주신 갤러 그저 무한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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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식물 존 정리하는 중... 나도 얼른 이런 굉장한 나눔할 수 있는 식어른이 되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