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연이은 장마에 외출이 꺼려지는 시기입니다. 고로 지난 일요일 찍었던 사진을 조금씩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볼건 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모두 건강하세요. 1.일단 식물인 달개비 먼저. 개인적으론 초점이 흐려 부드러운 이미지가 더 좋습니다만 비교적 선명(?)한 것을 후보정하여 올려봅니다. 2. 등산로 나무 뿌리 밑의 흙이 파여나간 곳에 힘들게 돋아나 있던 녀석. 이름은 좀노란그물버섯(?) 3.지난번에 올린 털목이와 사촌격인 "목이"입니다. 4.이 녀석의 정체는? 5.정답은 노린재동충하초 입니다. 밑부분의 검은 물체가 노린재. 많이 삭아서 형체가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네요. 이 녀석은 약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어디에 사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는 좀 더 재미있는걸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