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리고 나서,
그래... 이놈 잎도 엉망이고 집에 자리도 없어... 하면서 거의 마음을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종전의 5천원에서 2천원 더 빼준다는 당근 알림이 뜨자마자 '제게 파십시오'라고 치는데 아무런 심리적 거리낌이 느껴지지 않았음ㅋㅋㅋ
그래서 다녀왔는데 잎이 생각했던 것보다 크네;;
갖고 있던 매그니피건1 과 비교.
저거 나왔을 때 잎 커졌다고 좋아했는데 안스리움이 원래 이렇게까지 커지는건가ㄷㄷ
잎에 비해 작은 10호 연질분에 담겨 있었는데... 대품 커팅이겠지 아마?
뿌리도 괜찮아보이고, 뾰족하게 신엽나올 자리도 보이는 것 같은데... 잘 키워보면 되겠지?
사연 많아보이는 구엽.
위시 미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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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이면 망해도 뭐 실험실습비인 셈 쳐야 ㅎ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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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허비하지 않게 잘 살려봐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