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n p k i 가 어떻ㄱㅎ고 온도가 어떻고
습도가 어떻고 해서 물고 빨고 하며 키웠다
심지어 지금도 마이너 중의 마이너인
호마로메나로 시작했다
습도가 70밑으로 떨어지면 죽는 줄 알고
비닐하우스용 비닐도 사서 대형 온실도 만들고그랬다
지금은
그냥 죽으면 나랑 안맞는갑다 한다
식태기인가 싶기도 하고, 자녀교육 방침이 달라진거같기도 하고
과습 과영양 전부 내려놓았고, 매일 쳐다보던 온실통도 이젠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한다
물고 빨때보다 수형은 안 예쁘지만,
자연스럽게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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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말들 : 어휴 이제 좀 살만하네~ - dc App
ㅎ..ㅎㅎㅎㅎ. 어쩐지 닉부터 ㅎ이라더니 ㅎ의 정령이엇구나? - dc App
이미 충분히 경험하고 익숙해진 자의.....여유......같은 느낌..... 이래도 잘 살고 저래도 잘 살고....살놈살 죽놈죽....ㅠ.ㅠ'''
전엔 100개중에 1개만 시들해도 호들갑이었는데 이젠 10개중에 3개가 시들해도 아 우리집하고 안맞나보다..하고 넘어감 ㅋㅋㅋ - dc App
글치 뭐.....어 살기 싫나보네 이눔...떼잉...하면서....ㅠ.ㅠ''
그렇게 뿌리만 6개월째 키우는 놈들도 있지 ㅋㅋ 아직 안죽은거라곸ㅋㅋㅋ - dc App
이야 밭이네
처음엔 팔아먹어야지 했는데, 이젠 관성적으로 키움 안팔아 다 내꺼임 - dc App
나도 식물 하루하루 지켜보면서 이게 좋다더라 저게 안좋다더라 과몰입 했었는데 과유불급이더라...
이젠 그냥 나 하고싶은데로 맘대로 물주고 비료주고 함 ㅋㅋㅋㅋ 흙 종류만 집에 10개 잇는데, 대충 섞어씀 - dc App
온실통 저걸 어케 한달에 한번만 열어보지 .. 매일 보고 싶을거 같으디 ㅎㅎㅎ
저런거 12개 있어....번갈아가며 보ㅏ도 자주 안봐 ㅋㅋ - dc App
12개...ㄷㄷㄷ 킹정합니다
에이....나만 그런거 아닐텐ㄷ0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