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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말라서 그런 거래서 함빡 주긴 했는데 괜찮겠쥐…
물 준 지 오래돼서 흙 거의 말라 있긴 했어…
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오늘 아침에 좀 힘이 없어 보이나? 싶더니 퇴근하고 오니까 거의 익은 벼처럼 고갤 숙이고 있길래 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