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갔다가 시나브로님께서 올리신 영지버섯이랑 비슷한 것을 보고 따와서 건강원에 가서 확인했습니다. 버섯에 대해 잘 모르고, 독버섯일까봐 버섯은 사진만 찍고 건드리지도 않는데...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근처에 더 있었는데 설마 영지버섯이 이렇게 많을리가 없다 생각하고 그냥 놔두고 왔습니다. 내일 다시 가서 따와야겠습니다. 그동안 설마 누가 다녀 가진 않겠지요? 두번째 사진은 '비짜루'가 맞나요? 하나하나 꽃이름을 알아가는 재미가 보통이 아닙니다. 흔한 잡초도 이름을 알면 정말 '내게 의미있는  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