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맞이세일하길래 쟁인 베르그포터 토분 후기 가져왔어!!!

베르그 보고 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내 주변엔 없어서

그냥 이번 기회에 사이즈도 확인 할 겸 8.5cm부터 16cm까지 사이즈별로 주문 가능한거 하나씩 사봤어!





1. 헬레나 (8.5/10/12/14cm)

헬레나는 베르그포터 라인 중 제일 무난무난한 라인인거같아

무난해서 큰 특색은 없지만 클래식한 느낌이 잘 표현되서 제일 손이 많이 갈 거같은 토분인듯!

헬레나 라인은 생각보다 두께가 얇고 같은 사이즈인 시모나(14)랑 비교해보면 높이는 조금 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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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모나 (14/16cm)

시모나는 진짜 실물이 너무 예쁜 라인같아!

다른 라인들이랑 다르게 받침에 굽도 있고 토분 위쪽에 있는 무늬에 맞춰서 받침에도 같은 무늬를 표현해줬는데

이게 은근 예쁜거같아 디테일이 살아있는 라인이랄까..?

그치만 시모나는 두께가 두꺼워서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묵직하더라고

내가 구매한 사이즈보다 더 큰 크기로 구매한다면 식물 식재 후에 이동할땐 손목 조심해야할 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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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펜하겐 (14cm) / 엘리자베스 (12cm)

베르그포터하면 딱 생각나는 시그니처 라인인 코펜하겐은 기대에 미치는 비주얼은 아니였어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코펜하겐은 유약이 더 예쁘다곤 하더라고!


오히려 기대없이 산 엘리자베스가 더 매력있더라고 다른 라인들이랑 다르게 혼자만 몸통이 얇고 길쭉한 형태야

12cm 이상으론 재고가 없어서 못 샀지만.. 이 사이즈가 한손에 들었을때 여자 손에도 촥 감기는 크기더라!

그리고 엘리자베스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하나 더 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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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베르그에 식재해주면서 같이 분갈이 해준 애들!


지지대 연장안해줘서 늘어진 마요이 컷팅해줬던거 이제 순화 끝나서 새순 올리고 있더라

삽수는 현생이 바쁠때 만드는게 좋은듯..!

바빠서 물만 챙겨주고 관찰을 못해줬는데 어느날 보니 새순이 뿅 올라와있어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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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캡은 물꼬 중이던거 뿌리 충분히 나와서 상토로 옮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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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머위는 7cm 슬릿분에서 뿌리 미친듯이 탈출시키길래

12cm 이태리토분으로 옮겨줬는데 얘도 되게 빨리 잘자라는거 같아...

지금 살짝 탄력 받아서 신엽 뻥튀기해서 올려주는데 

미친듯이 자라서 올 여름에 자리차지 엄청 크게 할거 생각하니까 살짝 겁나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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