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ㅅㅌㅍ에서 구매한 사라골드 초미니가 쌍대를 올리고 있고
역시 같은 곳에서 산 핑크스타도 쌍대 올리고 있고..
내가 차취방에서 키우는 애들은 대다수 잎에 연부병와서 꽃대는 커녕 살리느라 애먹는중인데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본가 호접들보면.. 여기로 요양 보내야할 것 같아..
잘자라는 호접들 보다가 눈에 띄인 홍매!
꽃이 폈다!
촛점이 나갔네;;;;
일지매란 이런 것?
꽃 핀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아직 향은 없더라.
마지막으로 물 시중 매일 해야해서 본가로 들고온 거미란들.
형광 노란빛 꽃을 피우는 거미란은 꽃대가 두 개
사쿠라는 꽃대 무려 4개나 올려주고 있어!
거미란은 뿌리가 자라는 모습을 보기힘든데 꽃대 올리는 속도는 하루 하루가 다르게 엄청 빠른것 같아.
처음엔 무섭게 생긴 거미란 왜 키우지? 싶었는데 막상 꽃과 향이 좋아서 키우고보니 물만 자주 주면 순둥해서 키우는 매력을 알것 같아.
그래서 이번엔 빨간꽃을 피우는 루니페라도 구해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ㅋㅋㅋㅋㅋ
여튼 이번 주말에도 근처 난원에 한 번 더 가볼까 생각중이야.
한줄 요약: 자취방에 죽어가는 ㅎㅇㅅㅌㅍ산 호접들 본가로 요양보내야할듯.
꽃대추 나도 거미난 키워보고싶다근데어려워보임 ㅠ
겨울날은 하루 한 두번 정도, 따뜻한 날은 상시 분무하거나 물 받아서 푸욱 담궈두면 무탈하게 잘 자라!
거미란도 츄라이 츄라이~
거미란 매일 물줘야하는구나... 어...근데.. 미란이가 설끝나구 부모님댁에서 살겠다그러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은근 징그러워해서 그럴일 없을듯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