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오자마자 예쁘게 잘 키우는 갤러들도 있겠지만...
나는 고사리 키울때마다 반복된 루틴이 있어.
데려온다 - 꼬질꼬질해진다 - 거의 죽는다 - 죽었나...?
포기하지말고 계속 물 주다보면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함.
무보고, 에버잼, 아지리, 아디안텀 키우면서 초반에 다 똑같은 패턴을 겪었어.
새순 나올때까지 한달?정도 걸려서 당연히 죽은줄 알았는데 귀찮아서 화분 안치워주다가 살았다는걸 알게되기도 했어ㅋㅋㅋㅋ
환경이 바뀌면 좀 꼬질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고사리들은 전에 있던거 다 죽어버리고 적응하고 뿌리내리고 새로 나오는 느낌...?
아무튼 고사리는 포기하디마!!
마무리는 재탕이지만 핑디안텀!!
나 질문.. 핑디안텀에 핑크무늬가 안나오는데 갤러집건 어떻케 저렇게 예쁘게 핑크임??
고광으로 조져봐욥!! 강한 빛 아래에서 핑쿠핑쿠 해지는듯!!
키웠던 고사리중에 젤 순둥한 고사리 추천좀
무보고, 아디안텀 둘은 물만 많이 주면 순둥순둥 잘크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