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 막 20년 한것도 아니지만 그냥 아숩기도 하고 그렇네요


제가 아쉬워서 그래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뭐라고 ㅋㅋㅋ 그쵸잉 걍 갤럼1일뿐인뎅





7요 사진때 열심히 했었져 ㅋㅋㅋ 넘 예쁘고 난초가 그땐 비주류였어서 막 홍보하고 논문도 번역하구 정보글도 쓰구 그랬었는데 ㅎㅎ..


난초 영업도 많이하구 요즘 난초단 많아져서 엄청뿌듯했어요. 근데 그 기쁨보다는 요즘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더 많은것 같네요..


요즘 들어서 많이 버티기가 힘들더라구요 보통 식갤은 6개월에 한번정도 어그로나 분탕이 살짝 흔들어도 병먹금으로 사라지고 반복되는갤이었는데


메이져갤 치고 요즘 너무 부하가 많아졌다고 느끼네요


갤 분위기도 많이 많이 바뀐것같아요 피곤해요 제가 성격이 물러서 누굴 차단하는 성격도 아니고 글도 다 읽어보긴 하거든여


친목질이 너무 과해지고 디시가 뭔지 모르는사람이 많아진것같아요. 피곤해요. 여긴 식물갤러리잖아요. 마갤도 찻집도 아닙니다.


막말로 누군가가 찻집에서는 이럴거면 디시가라고 하고 디시에서는 찻집가라 하죠굳이 분위기가 이미 조성된 커뮤에 다른 커뮤의 특성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선을 자꾸 넘어요.


이러면 또 누군가가 디씨가 니꺼냐 디시부심이냐 걍 니가 떠나면 된다, 그런게 어디있냐 이러시겠져 그러니까 떠납니다 뭐 제가 틀린거일수도 있겠죠 근데 제가 느낀건


그나마 예전엔 자정이 되는편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무법지대에요 불평살짝 하려고 하니 다른갤마냥 마녀사냥 고닉고로시 바로 들어가려고 하더라구요 무셔워라


이런적이 거의 처음이었던것같아서 더 충격이었어요 식갤에서 이런걸 당하다니! 색다르기도 한데 무섭기도 하고 ㅋㅋ


접어야겠다고 생각한 제일 큰 계기가 이거에요 갈등도 맞붙어야 갈등인데 이건 그냥 한쪽에서든 양쪽에서든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냥 서로 배설하는 꼴이죠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암튼 이만 가보겠습니다 뭐 몇달 뒤에 올수도 있고...그냥 예전모습으로 돌아오면 돌아오지 않을까싶네여 다들 난초 재밌게 키우세요 안녕


식물이야기: 카틀레야 로바타 세룰레아의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는중인데 못보여드려서 아쉽네요~